[월드&포토] 이란서 열린 국제도서전 한국 부스 '인산인해'

이승민 / 2022-05-13 08:00:02
  • facebookfacebook
  • twittertwitter
  • kakaokakao
  • pinterestpinterest
  • navernaver
  • bandband
  • -
  • +
  • print
30개국 부스 중 가장 많은 관람객 몰려…한국 대사도 스타 대접
▲ 이란 국제 도서전 한국 부스 '인산인해'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한국 부스에 관람객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2022.5.13 logos@yna.co.kr

▲ 이란서 열린 도서전 한국 부스 '최고 인기'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한국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3 logos@yna.co.kr

▲ '이란에서도 K-팝 인기 많아요'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한국 부스에서 이란인이 한류 아이돌 사진으로 꾸며진 스마트폰 배경 화면을 자랑하고 있다. 2022.5.13 logos@yna.co.kr

▲ 이란 도서전 한국 부스 '인기'…옆 부스는 '한산'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한국 부스가 북적이는 가운데 옆에 위치한 멕시코 부스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5.13 logos@yna.co.kr

▲ '한국 대사님과 사진 찍고 싶어요'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한국 부스 앞에 윤강현 주이란 한국대사와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가 모여있다. 2022.5.13 logos@yna.co.kr

▲ 한국 책 살펴보는 이란인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한국 부스에 관람객이 몰려있다. 2022.5.13 logos@yna.co.kr

▲ 이란 국제 도서전시회 한국 부스 '북적'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한국 부스에 관람객이 몰려있다. 2022.5.13 logos@yna.co.kr

[월드&포토] 이란서 열린 국제도서전 한국 부스 '인산인해'

30개국 부스 중 가장 많은 관람객 몰려…한국 대사도 스타 대접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행사장 2층. 유독 한 곳에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준비한 '한국 부스'입니다.

이날 한국 부스에는 K-팝 인기 영향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하려는 이란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스위스, 인도, 중국, 이집트, 멕시코 등 30개국 부스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은 단연 한국 부스였습니다.

한국 부스 바로 옆에 위치한 멕시코 부스는 한산한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습니다.

윤강현 주이란 대사 주변에는 함께 기념촬영을 하려는 인파가 몰려 K-팝 스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대사관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도서 180권을 지원받아 이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관람객들은 '미니 한글 강좌', '한국어 퀴즈' 등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도서전 주최 측에 따르면 국내외 1천700여 개 출판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윤 대사는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런 문화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