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부산민속예술제…시민체험·온라인 중계 병행

김선호 / 2021-10-13 08: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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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부산민속예술제…시민체험·온라인 중계 병행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6일부터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부산전통예술관, 구덕민속예술관 등에서 '2021년 부산민속예술제'를 연다.

부산의 전통민속예술을 주제로 하는 부산민속예술제는 온라인 및 시민체험형 축제로 올해 처음 시도된다.

부산시민공원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무형문화재 공연, 시민공원 속 무형문화재 알아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형 LED 화면으로 부산의 무형문화재 공연을 즐기며 시민공원에 있는 무형문화재 아트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부산전통예술관(수영구)에서는 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 '내 손으로 만드는 무형문화재' 시민체험교실이 열린다.

구덕민속예술관(서구)에서는 '숲속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된다.

부산농악 사물놀이, 동래학춤, 수영야류 등이 '붓싼뉴스' 유튜브 채널과 시민공원 다솜마당 LED화면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행사 기간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열리는 시민체험교실은 부산전통예술관 홈페이지(www.btac.co.kr)에서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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