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5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문신예술주간'

이정훈 / 2021-06-12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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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에서 문신 작품 테마로 다양한 예술체험
▲ 창원시 12일부터 문신예술주간 선포 [문신탄생100주년기념사업 홈페이지 캡처]

▲ 창원시립문신미술관 문신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 고향 아파트에 그려진 조각가 문신 작품 (창원=연합뉴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왼쪽) 등 참석자들이 5월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야외전시장에서 열린 문신 예술 벽화 제막식에서 벽화를 보고 있다. 창원시는 창원 마산합포구 출신 세계적 조각가 문신(1923∼1955)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벽화를 인근 아파트에 그렸다. 2021.5.27 [경남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창원시, 25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문신예술주간'

창동예술촌에서 문신 작품 테마로 다양한 예술체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22년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경남 창원시가 12일 '문신예술주간'을 선포했다.

창원시는 '거장 문신(文信),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문신예술주간을 진행한다.

주 무대는 창동예술촌이다.

지역 청년작가 14명은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문신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 기획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체험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문신 작품을 테마로 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문신 작품의 특징인 시메트리(대칭·균형) 액자·연필꽂이·자개목걸이 만들기, 문신작품 아이클레이 액자 만들기, 문신 작품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예약은 문신탄생100주년기념사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창동예술촌 입주작가들은 아트마켓을 연다.

문신은 창원시가 고향이다.

1940년대 일본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문신은 귀국 후 화가로 활동하다 1961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갔다.

그는 추상 조각으로 유럽에서 이름을 떨쳤다.

특히 대칭과 균형을 강조하는 기하학적 추상 조각으로 유명했다.

그는 1980년 귀국 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언덕에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을 열고 창작에 전념했다.

문신예술주간 개막식은 이날 오후 3시에 창동예술촌에서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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