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위드 코로나 영향

조정호 / 2021-11-24 09:20:49
  • facebookfacebook
  • twittertwitter
  • kakaokakao
  • pinterestpinterest
  • navernaver
  • bandband
  • -
  • +
  • print
▲ 부산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 제공]

부산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위드 코로나 영향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되면서 부산지역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부산본부에 따르면 11월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5로 전월 대비 2.2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심리지표로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부산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기준치 100 이하에 머물다가 지난 5월 102.6으로 상승했고 8월 98.6으로 일시 하락한 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현재생활형편지수(88)와 생활형편전망지수(92)는 지난달과 동일했다.

가계수입전망지수(94→97)와 소비지출전망지수(107→109)는 전월 대비 각각 3포인트, 2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지출전망을 항목별로 보면 교통·통신비(97→103), 의료·보건비(106→111) 등 모든 항목에서 올랐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