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보령 상생협력' 안면도∼원산도 순환버스 15일부터 운행

이은파 / 2021-06-11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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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회 왕복 운행…요금은 1천600원
▲ 안면도~원산도 운행 태안 공공형 버스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공공형 버스 노선도(왼쪽), 농어촌버스 노선도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보령 상생협력' 안면도∼원산도 순환버스 15일부터 운행

하루 4회 왕복 운행…요금은 1천600원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태안군 안면도와 보령시 원산도를 오가는 버스가 오는 15일부터 운행된다.

태안군은 15일 오전 8시 안면도∼원산도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1월 25일 국도 77호선 대천항∼안면도 구간(총연장 14㎞) 완전 개통을 앞두고 태안군과 보령시가 지난달 12일 맺은 상생협력 1호 사업이다.

순환버스는 하루 4회 왕복 운행한다.

16인승 공공형 버스가 하루 3회 고남면 안면농협 고남지소(오전 8시, 9시 55분, 오후 1시 50분 출발)와 원산도리 선촌항을 순환한다. 거리는 편도 6㎞이고, 소요 시간은 10분이다.

농어촌버스(23인승)는 오후 4시 40분 안면읍 승언터미널을 출발해 원산도를 순환한다. 거리는 편도 20㎞, 소요 시간은 40분이다.

이들 버스 요금은 1천600원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국도 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보령시와 협력에 나선 지 한 달 만에 첫 결실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령시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12월 첫 삽을 뜬 국도 77호선 대천항∼안면도 구간은 원산도∼안면도 해상교량(6㎞)과 대천항∼원산도 해저터널(8.0㎞)로 이뤄져 있다.

2019년 12월 해상교량 개통에 이어 오는 11월 25일 해저터널이 완공 개통되면 대천항에서 안면도 영목항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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