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 11월 4∼21일 열려

김영인 / 2021-10-14 0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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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를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원주 복합문화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2021.10.14

'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 11월 4∼21일 열려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2021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를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원주 복합문화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으로 이는 앞으로 진행될 '원주 국제 그림책 비엔날레'의 준비를 알리는 사전 전시이다.

원주에서는 2001년 이상희 시인의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시작으로 2004년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 운영, 2014년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 도시가 출범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차원에서 그림책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원주의 오랜 그림책 활동의 집결이자 국제 행사로 나아가는 시작점으로, 시민과 그림책 예술가가 참여하는 전시와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최지만 감독은 "프리비엔날레의 주제를 '왼쪽 가슴의 어린아이'로 선정하고 누구나 가슴 속에 품은 동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에 대한 담론을 전시로 구현하고자 한다"며 "그림책을 어린이 책의 영역을 뛰어넘는 전문적이고 독자적인 예술 영역으로 인정하고 다양한 실험적 시도와 역사를 만나보는 전시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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