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식] 개인택시 4부제 일시 해제…야간 승차난 해소

윤태현 / 2021-11-24 0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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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기념촬영하는 하진 작가(오른쪽)와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소식] 개인택시 4부제 일시 해제…야간 승차난 해소

(부천=연합뉴스) 경기 부천시는 개인택시 4부제를 내년 1월 3일까지 해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도는 개인택시가 사흘 영업하면 나흘째 되는 날은 영업을 금지하는 것으로 명절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등 특정일에만 해제됐었다.

하지만 시는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고 야간 시간대 택시 부족 현상이 빚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자 이 제도를 일시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흘째 영업하는 개인택시는 당일 오후 9시부터 나흘째인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영업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조치로 연말연시 야간시간대 택시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첫 수상작…소설 '자유로운 삶'

(부천=연합뉴스) 경기 부천시는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첫 수상작으로 하진 작가의 '자유로운 삶'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아스포라(Diaspora)'는 유대인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이주민'을 뜻한다. 디아스포라 문학은 타국에서 적응하는 이주민 등을 다룬 소설 등을 지칭한다.

이번 수상작은 2007년 미국에서 영문으로 먼저 출판된 뒤 번역돼 2014년 국내에 출판된 소설로 디아스포라 문학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은 시가 문학을 통해 세계와 연대하기 위해 만든 국제문학상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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