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축음기 가수 조명섭, 원주시 관광 홍보대사 된다

김영인 / 2021-09-15 1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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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축음기 가수 조명섭, 원주시 관광 홍보대사 된다 (원주=연합뉴스) 원주시는 최근 가수 조명섭을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2일 '2021년 힐링 콘서트 in 원주' 행사에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1.9.15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인간축음기 가수 조명섭, 원주시 관광 홍보대사 된다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인간 축음기 가수 조명섭(23)이 원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원주시는 최근 가수 조명섭을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2일 '2021년 힐링 콘서트 in 원주' 행사에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조명섭은 2019년 11월 '트로트가 좋아' 오디션에서 왕중왕에 뽑히며 스타덤에 올라 제26회 KBS 연예대상 핫이슈 예능인상을 받는 등 활발한 방송 출연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조씨는 초·중·고등학교 등 학창 시절을 원주에서 보냈다.

시 관광 홍보대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급격하게 발전하는 원주의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조씨가 1만 명 이상의 팬클럽 회원을 보유하고 있어 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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