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2021 추석 종합대책 수립

강한나2 / 2021-09-14 1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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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2021 추석 종합대책 수립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역·재난관리 ▲교통안전 강화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소외 이웃 지원 등 5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여 구청 종합상황실 및 각 분야별 대책반 사무실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먼저 추석 연휴 기간 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중구보건소에 감염병대책반을 구성하여 24시간 비상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보건소와 서울역, 시청 광장 선별 검사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치료센터도 기존대로 운영한다.

위탁의료기관의 백신 보안관리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보관 냉장고 온도 이탈 시 현장 확인 후 바로 보건소나 접종센터로 이관 조치한다.

한편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인쇄·봉제 업체 등 3밀 시설 및 전통시장, 식품접객업소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업장 내 위생 관리에 대한 계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화재, 풍수해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운영하며 수해 취약시설 및 가스 공급·이용 시설, 정비사업 공사 현장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귀성·귀경 및 성묘 행렬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역 주변과 버스터미널, 백화점, 시장 등의 불법주정차 및 서울역 주변 택시 승차 거부, 호객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구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는 한편, 진료안내반을 꾸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안내한다.

20일∼22일 3일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되며 23일 저녁 7시 이후부터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 적치된 쓰레기는 23일 저녁부터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민원 처리를 위해 별도로 청소기동반을 18∼22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코로나19로 명절이 더욱 쓸쓸해진 저소득 주민 3천600여 명에 가구당 6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약 계층 어르신 706명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전담복지사, 생활지원사, 재가관리사가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를 관리한다.

한편 각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진다.

각 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 가정에 삼계탕, 송편, 쌀 등 식료품 꾸러미와 성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서울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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