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소리 솔솔∼ 제주 원도심 가자!"

변지철 / 2021-10-14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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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문화 향유의 공간, 탐나는 원도심 행사 개최
▲ 탐나는 원도심 [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이 오는 소리 솔솔∼ 제주 원도심 가자!"

제주관광공사, 문화 향유의 공간, 탐나는 원도심 행사 개최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원도심 일대가 가을이 오는 소리로 가득 채워진다.

제주관광공사는 15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탐라문화광장 등 원도심 일대에서 '문화 향유의 공간, 탐나는 원도심' 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버스킹 공연으로 꾸려진 '탐나는 버스킹', 재미있는 영화를 선보이는 '탐나는 시네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탐나는 이벤트', 예쁜 스트링 전구로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탐나는 버스킹'은 하루에 총 4∼8차례 공연이 옛 코리아극장 앞 무대와 산지천갤러리 앞 공터에서 열린다. 홍조밴드, 한스&홍어 등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11월부터 '탐나는 시네마'를 통해 가을의 정취, 초겨울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북수구 광장에 야외 영화관을 조성한다.

영화 상영 전후에 DJ가 마음을 치유하는 영화 OST를 소개하고, 지역주민의 사연을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시네마', 주민들의 옛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인터뷰, 지역 상권 소개 등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삼춘들의 원도심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탐나는 이벤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로, 원도심 일대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상점가 방문을 통한 소비문화 분위기 조성 행사로 추진된다.

또 원도심 상점가에서 쇼핑 후 받은 영수증(3만원 이상)을 공연장에 마련된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제주칠성로상점가상인회의 브랜드 상품권 또는 탐나는전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공식 정보포털사이트인 비짓제주(www.visitjeje.net)와 사회관계망(@jeju_1dosim)을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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