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지테마파크에 전시체험관 건립…한지 대중화 기대

김영인 / 2021-10-14 1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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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65억 들여 착공, 2023년 1천500㎡ 규모 준공
▲ 한지뜨기 시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한지테마파크에 전시체험관 건립…한지 대중화 기대

내년 상반기 65억 들여 착공, 2023년 1천500㎡ 규모 준공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원주한지테마파크에 한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시 체험관이 건립된다.

원주시는 한지테마파크 내 원형광장에 65억 원을 들여 전시 체험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인 전시 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1천500㎡ 규모로 전시실과 체험실, 창작 스튜디오, 다목적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최근 실시설계 공모 결과 더에이치 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서구화로 인해 점점 잊혀가는 전통 문화유산인 한지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은 물론 전통문화 보존 및 한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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