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앞바다서 21∼26일 요트대회…코로나19로 국내 선수만 참가

이은파 / 2021-07-20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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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예선전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 앞바다서 21∼26일 요트대회…코로나19로 국내 선수만 참가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2021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21일부터 26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00여명의 선수들이 J/70, 옵티미스트(유소년 1인승), 49er(2인승) 등 3개 종목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J/70 종목에는 지난 11일까지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본선 진출권을 따낸 여수시청, 벅(BUG), 평택 데블스, 팀소풍, 팀충남, 팀해운대 등 6팀이 참가하고, 옵티미스트 종목에는 40척, 49er 종목에는 5척 등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친다.

이 대회에는 국내 선수를 비롯해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12개국 선수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 선수가 입국하지 못해 국내 선수만 참가한다.

요트대회 관람객은 대천해수욕장에서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해 머드 스프레이 샤워부스와 머드 비치 케어 등 다양한 머드 체험을 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국제요트대회와 보령머드축제를 연계해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요트대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개회식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개최된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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