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싱가포르 이어 몽골…외국인 관광객 제주로

변지철 / 2022-06-22 1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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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증 재개 이후 전세기·정기노선 운항 활발
▲ 정기 항공편 타고 제주 찾은 싱가포르 관광객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5일 오전 싱가포르와 제주를 잇는 스쿠트항공 TRB12편을 타고 온 싱가포르 관광객 등이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영훈 제주지사 당선인과 제주관광공사 직원 등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6.15 jihopark@yna.co.kr

▲ 2년만에 돌아온 태국 전세기 관광객…신라면세점 제주점 찾았다 (서울=연합뉴스) 신라면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전세기로 제주를 찾은 태국 단체관광객 170여명이 제주점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신라면세점 제주점 방문한 태국 관광객. 2022.6.6 [신라면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태국·싱가포르 이어 몽골…외국인 관광객 제주로

무사증 재개 이후 전세기·정기노선 운항 활발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무사증(무비자) 입국이 재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연이어 제주를 찾고 있다.

22일 오전 건강검진 등을 포함한 의료웰니스 전세기 관광 상품을 통해 몽골 관광객 150여 명이 입도했다.

이들 몽골 관광객 150여 명은 오는 2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곶자왈과 허브동산 등 추천 웰니스 관광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몽골은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로, 팬데믹 이전부터 제주가 지속해서 전세기 관광을 유치해 온 시장이다. 이번 전세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의료웰니스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무사증 제도 재개와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비해 장기 체류형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위한 의료웰니스 상품 개발을 추진해왔다.

지난 4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는 팸투어를 진행해 상품을 개발했다.

이외에도 무사증 재개 이후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178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관광을 즐겼다.

또 지난 15일부터 싱가포르 국적 스쿠트항공이 주 3회(수, 금, 일) 정기적으로 제주-싱가포르 직항 노선을 운항, 첫 항공편으로 201명이 제주를 찾았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21일 기준 이달 들어 제주를 찾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3천880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수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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