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포터 생산 중단…반도체 수급 부족 영향

김근주 / 2021-09-14 09: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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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현대차 팰리세이드·포터 생산 중단…반도체 수급 부족 영향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와 포터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

현대차는 울산4공장에서 생산하는 팰리세이드와 스타리아, 그랜드 스타렉스, 포터 생산라인이 지난 13일부터 이틀째 휴업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포터를 제외한 나머지 차종은 15일부터 생산이 정상화할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한다.

포터는 17일까지 휴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생산 중단은 차량용 반도체 재고 부족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세계적 반도체 부품 물량 부족으로 지난 4월 이후 수시로 차량 생산 차질을 빚어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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