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최초·최다·최고·최대…군, 기네스북 만든다

지성호 / 2021-10-12 1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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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자료 접수하고 선정 절차 거쳐 책자 발간
▲ 경남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서 최초·최다·최고·최대…군, 기네스북 만든다

오는 29일까지 자료 접수하고 선정 절차 거쳐 책자 발간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하동 기네스북'을 발간하기로 하고 관련 자료를 모은다고 12일 밝혔다.

기네스북은 하동군만의 시책, 업무추진 성과 및 자랑거리, 역사 등을 소중히 간직하는 새로운 기록을 남겨 하동의 위상과 품격 상승,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려고 기획됐다.

군은 기네스북에 군내 최초(最初), 최다(最多), 최고(最古·最高), 최대(最大) 등 모든 분야에서 제일(第一)을 선정해 수록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군내 명물은 물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일화' 같은 유·무형의 다양한 대상도 포함하기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9일까지 군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violet6037@korea.kr)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 기네스북은 하동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전승하는 소중한 작업으로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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