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27일 장애 인식 개선 복합 콘서트

김도윤 / 2021-11-24 1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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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27일 장애 인식 개선 복합 콘서트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장애 인식 개선 복합예술 콘서트 '눈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소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복합 장애를 극복한 헬렌 켈러를 모티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북콘서트, 전시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연은 방송인 크리스티나 씨의 사회로 열리며 의정부 출신 성악가 메조소프라노 정한나를 비롯해 소프라노 도희선, 테너 이규철·이정현,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등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노 우수현, 바이올린 김은애, 비올라 서진주, 첼로 노안나 등 연주자들도 참여한다.

특히 시각장애인 최초로 올해 서울대 작곡과에 입학한 피아니스트 유지민과 이 지역 발달 장애인으로 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고교생 2명이 출연해 감동을 더한다.

또 북 콘서트에서는 '헬렌 켈러 평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전시회는 원로 미술작가 이애재 교수와 중견 미술작가인 윤정녀·이보름·김두한·김성태 화백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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