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예술의전당, 드라마 콘서트 '굿모닝 가곡' 재연

임동근 / 2021-11-24 10:46:28
  • facebookfacebook
  • twittertwitter
  • kakaokakao
  • pinterestpinterest
  • navernaver
  • bandband
  • -
  • +
  • print
김상진-문지영 듀오 리사이틀·테너 존노, KBS교향악단과 공연
▲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오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BS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예술의전당, 드라마 콘서트 '굿모닝 가곡' 재연

김상진-문지영 듀오 리사이틀·테너 존노, KBS교향악단과 공연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예술의전당, 드라마 콘서트 '굿모닝 가곡' 재연 = 드라마 콘서트 형식의 '굿모닝 가곡'이 다음 달 1일과 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재연된다.

한국 가곡 100년의 이야기를 변사(김명곤)의 감칠맛 나는 안내와 다양한 영상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지난 10월 초연했다.

공연은 홍난파의 '봉선화'를 비롯해 '강 건너 봄이 오듯', '그리워', '향수' 등 29개의 명곡으로 구성된다.

남성중창단 이마에스트리, 지휘자 양재무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민다.

소프라노 박미자·유성녀, 바리톤 고성현·박정민·안대현, 테너 김재형·오상택·이규형·임홍재가 출연한다.

▲ 김상진-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다음 달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로망스'를 주제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이들은 슈만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류재준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김상진의 자작곡 'Romance', 클라크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한다.

▲ 테너 존노, KBS교향악단과 공연 = JTBC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 멤버인 테너 존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 기획연주회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 존노는 지난 9월 리사이틀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가곡들을 KBS교향악단과 함께 선보인다.

이병욱 인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바리톤 정민성,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