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예술가 만나는 공간 가창창작스튜디오…연말 볼거리 풍성

류성무 / 2021-11-25 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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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석 'Swallowing The Sleep' [대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상덕 '가자, 본때를 보여줘' [대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진 예술가 만나는 공간 가창창작스튜디오…연말 볼거리 풍성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신진 예술가 창작공간인 대구시 달성군 가창창작스튜디오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전시를 개최한다.

스튜디오 입주 작가 5명(권효민·김상덕·나동석·최윤경·현수하)은 다음 달 2∼4일 '우리가 곧 불꽃이라' 전(展)을 열고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영상 등 50여점을 소개한다.

창작 결과물인 작품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공간 곳곳에서 작업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작가와 직접 소통 기회도 제공돼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스튜디오 별관에선 같은 달 3∼29일 김상덕, 진서용 두 입주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김상덕 작가는 '단순명쾌 기기괴괴'라는 제목으로 타인에게 숨기지만 노출하고 싶어 하는 모순된 취향의 요소들을 캔버스 작업과 드로잉 작품들로 선보인다.

진서용 작가는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회화 작품을 보여준다.

5인 전시회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2인 개인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053-430-123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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