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 밸리' 27일 부분 개장

김영인 / 2021-11-23 1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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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산책로·소금 잔도·스카이 타워 이용 가능
▲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 27일 부분 개장 (원주=연합뉴스) 원주시는 간현관광지 주간 코스인 소금산 그랜드 밸리를 오는 27일 부분 개장한다. 사진은 스카이 타워 모습. 2021.11.23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 밸리' 27일 부분 개장

데크 산책로·소금 잔도·스카이 타워 이용 가능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출렁다리로 유명한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 밸리' 스카이 타워 등 일부 시설이 조기 개장한다.

원주시는 간현관광지 주간 코스인 소금산 그랜드 밸리를 오는 27일 부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조기 완공한 데크 산책로와 소금 잔도, 스카이 타워(전망대)를 개장하기로 했다.

앞서 개장한 야간 코스인 나오라 쇼는 한 달여 만에 2만6천여 명이 관람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주간 코스도 부분 개장에 들어간다.

데크 산책로는 696m, 소금산 절벽에 설치한 잔도는 363m, 스카이 타워는 상공 155m에 설치했다.

부분 개장에 맞춰 간현관광지 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노약자나 임산부 등 교통 약자와 글램핑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친환경 전동 카트를 도입한다.

올해는 임차해 무료로 운행하며, 내년에 14인승 전동 카트를 구매해 운행할 계획이다.

동절기 휴장 기간에는 미흡한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음악 분수는 동절기 결빙으로 12월부터 운영이 어려워 나오라 쇼는 미디어파사드와 레이저 쇼만 무료로 운영한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는 휴장한다.

27일 주간 코스 부분 개장에 대비해 연말까지 차량 1천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24일 주간 코스를 그랜드 오픈하면 제2 출렁다리인 울러(유리) 다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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