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동국대 공동 발굴조사

박상현 / 2022-05-12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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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봄 음악회·국립국어원 '스승의 날' 행사
공진원, 민속박물관과 전통문화 진흥 업무협약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동국대 공동 발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지난해 5월 14일 열린 덕수궁 봄 음악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장소원 국립국어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소식]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동국대 공동 발굴조사

덕수궁 봄 음악회·국립국어원 '스승의 날' 행사

공진원, 민속박물관과 전통문화 진흥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동국대 신라 고분 공동 발굴조사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함께 13일부터 경북 경주 대릉원 일원 내 쪽샘지구 신라 고분 3기를 발굴한다.

조사 대상은 신라 목곽묘(木槨墓·덧널무덤), 석곽묘(石槨墓·돌덧널무덤), 옹관묘 등으로 추정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기술과 예산을 지원하고, 동국대 고고미술사학 전공 학생들은 실습생으로 조사에 참여한다.

두 기관은 2020년과 지난해에도 경주에서 공동 발굴을 했다.

▲ 덕수궁서 17일 봄 음악회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17일 오후 6시 덕수궁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덕수궁 봄 음악회'를 연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브람스 '헝가리 무곡',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 홍난파 '고향의 봄' 등 봄을 연상시키는 곡을 연주한다.

덕수궁 관람객은 누구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 국립국어원 '스승의 날' 행사 = 국립국어원은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까지 서울 지역 7개 중학교에서 일일 선생님 행사를 진행한다.

장소원 국립국어원장은 13일 강서구 방원중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 배경과 의도,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에 관해 설명한다.

▲ 공진원, 민속박물관과 업무협약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12일 국립민속박물관과 전통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전통놀이 문화공간 '우리놀이터'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12월 개관을 목표로 우리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민속박물관 파주에서는 공진원 주관으로 열리는 '2022 공예주간'(5월 20∼29일) 협력 전시로 '민속×공예 소소하게 반반하게'를 진행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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