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현역 해설위원진 앞세워 올림픽 중계 차별화

김정진 / 2021-07-21 1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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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2020 도쿄올림픽 해설위원진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BS, 스타·현역 해설위원진 앞세워 올림픽 중계 차별화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SBS는 2020 도쿄올림픽 해설위원진으로 이승엽, 최용수, 이용대, 이보미 등이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SBS는 이날 스타 해설위원과 캐스터, 현역 해설위원을 앞세운 해설진 명단을 공개했다.

축구에는 최용수-장지현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함께한다.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한 배성재가 올림픽을 맞아 다시 친정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야구에서는 '국민타자' 이승엽과 '야구 일타 캐스터'인 정우영이 호흡을 맞춘다.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도 해설진에 합류해 이목을 끈다. 골프에는 현직 프로골퍼인 이보미가 김재열 해설위원과 함께 해설을 맡았으며, 수영은 현역 국가대표인 정유인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이외에도 배드민턴의 이용대, 펜싱의 원우영, 탁구의 현정화, 역도의 윤진희, 체조의 박종훈, 사격의 이은철, 레슬링의 박장순, 핸드볼의 우선희, 육상의 정혜림, 양궁의 박성현-박경모 부부가 해설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SBS는 "도쿄 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현지 파견 인력은 적정하게 유지하면서 중계진을 강화해 방역과 중계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전했다.

SBS는 오는 22일 남자 축구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0 도쿄올림픽 중계에 나설 예정이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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