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감독 신작 '대외비' 판타지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종합)

한미희 / 2021-07-22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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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괴담'(가제) 에피소드 '치충'은 단편영화 섹션에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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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감독 신작 '대외비' 판타지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종합)

공포 영화 '괴담'(가제) 에피소드 '치충'은 단편영화 섹션에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영화 '악인전'의 이원태 감독이 새로 선보이는 '대외비'와 공포 영화 '괴담'(가제)의 한 에피소드 '치충'이 제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22일 전했다.

조진웅과 이성민, 김무열이 주연하는 '대외비'는 돈과 권력, 명예,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 영화로, 판타지아영화제 경쟁 섹션인 슈발 누아르와 관객이 선정하는 '베스트 아시안 필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영화제는 북미 최대의 장르 영화제로, 이 감독은 전작 '악인전'으로 베스트 액션 영화 부문 관객상을 받은 바 있다.

다음 달 5∼25일 열리는 제25회 영화제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100여 편의 초청작 중 13편만 극장에서 상영된다. '악인전'은 7일 극장 상영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주연 배우 조진웅은 연출작인 '력사:예고편'으로 이 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초청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홍원기 감독의 '괴담'(가제) 중 한 에피소드인 '치충'이 단편영화 섹션에 진출했다.

'괴담'은 일상적인 공간과 사건을 소재로 한 10개의 에피소드를 모은 공포 영화로, '치충'은 치과 의사 충재(이호원 분)가 환자의 잇몸에서 정체불명의 벌레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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