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유망 예술가 13개팀 작품 무대에 올린다

고현실 / 2021-11-23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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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문화재단 '비넥스트 2021' 12월 공연·전시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문화재단, 유망 예술가 13개팀 작품 무대에 올린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유망 예술가 지원 사업 '비넥스트(BENXT)'에 참여한 13개팀의 작품을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린다고 23일 밝혔다.

'비넥스트'는 재단이 데뷔한 지 10년 이내의 예술가를 발굴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6개 분야에서 총 13개팀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연극 연출에서는 김지은 연출가의 '옴니프레센트 휴먼(Omnipresent Human), 극작에서는 신효진 작가의 '머핀과 치와와', 무용에서는 정재우의 '실전무용'과 이예지의 '실존관객' 등이 선정됐다.

해당 팀들은 6개월간 서울연극센터, 서울무용센터 등 서울문화재단의 창작공간에서 작품을 준비해왔다. 공연은 문례예술공장, 연희예술극장 등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와 인스타그램 채널(www.instagram.com/sfac2004)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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