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 동행 캠페인 펼쳐

이재현 / 2021-09-14 1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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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유기견 줄이자"…지자체 돌봄쉼터 마련 (CG) [연합뉴스TV 제공]

강원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 동행 캠페인 펼쳐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6∼22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와 유기·유실 동물 발생 방지 및 개물림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다.

18개 시군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과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강원도수의사회 등과 협조해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역·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반려동물을 동반한 사람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에 현수막을 게재하거나 포스터를 붙이는 비대면 방식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 인식표 착용, 배설물 수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등 반려 소유자의 의무사항을 비롯해 안전 관리 위반 시 강화된 처벌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반려인의 긴급 상황을 대비해 추석 연휴 기간 영업을 하는 동물위탁관리업소 및 응급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정보도 시군별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서종억 도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잘 지켜 동물이 보호받고 생명이 존중되는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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