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임선혜-키어런 커럴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성도현 / 2021-09-15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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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연-김현지 '마음을 담은 클래식'·홍혜란-최원휘 '별의 노래'
첼리스트 강승민 첫 단독 리사이틀·피아니스트 양윤희 독주회


▲ 피아니스트 김규연(왼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별의 노래' 디지털 앨범 커버 [스톰프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소식] 임선혜-키어런 커럴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김규연-김현지 '마음을 담은 클래식'·홍혜란-최원휘 '별의 노래'

첼리스트 강승민 첫 단독 리사이틀·피아니스트 양윤희 독주회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임선혜-키어런 커럴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 소프라노 임선혜와 독일 테너 키어런 커럴이 오는 11월 6일 오후 5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핀란드 출신 랄프 고토니가 앙상블 버전으로 편곡한 로베르트 슈만의 '시민의 사랑'(위촉 초연)과 챔버로 편곡한 휴고 볼프의 '이탈리아 가곡집'(46곡)을 선보인다. 커럴은 두 무대 모두, 임선혜는 '이탈리아 가곡집' 무대에 오른다.

랄프 고토니의 지휘로 실내악 그룹 앙상블오푸스가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김다미, 오보이스트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현, 바수니스트 유성권, 비올리스트 김상진 등이 함께한다.

▲ 김규연-김현지 '마음을 담은 클래식' = 피아니스트 김규연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가 이달 24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과 KT의 '마티네 콘서트'(낮에 하는 공연) 시리즈로, 코로나19로 석 달 만에 재개된다.

이택주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지휘로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김규연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2·3악장을, 김현지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협연한다.

KT심포니오케스트라는 주페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등도 연주한다.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가 해설한다.

▲ 홍혜란-최원휘 '별의 노래' = 성악가 부부인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가 최근 자장가 앨범 '별의 노래'를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했다. 올해 4월 첫 듀오 앨범 '약속'에 이어 두 번째다.

앨범엔 독일 작곡가 베르나르드 플리스가 작곡한 자장가와 '섬집아기', 신곡 '별의 노래' 등 3곡이 담겼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는 '별의 노래' 작사·작곡에 참여해 편곡과 연주를 맡았다.

▲ 첼리스트 강승민 첫 단독 리사이틀 = 현대음악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온 첼리스트 강승민이 다음 달 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첫 단독 리사이틀을 연다.

강승민은 슈니트케의 '첼로 소나타 1번', 미야스코프스키의 '첼로 소나타 2번',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를 연주한다.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콥스키가 협연한다.

▲ 피아니스트 양윤희 독주회 = 피아니스트 양윤희가 다음 달 1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모차르트와 드뷔시, 쇼팽을 주제로 독주회를 연다. 롯데문화재단의 '토요 신진 아티스트 시리즈' 무대다.

양윤희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드뷔시의 프렐류드 1권 중 6~8번(눈 위의 발자국·서풍이 본 것·아마빛 머리의 소녀)과 '기쁨의 섬', 쇼팽의 '24개의 프렐류드'를 연주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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