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통일동산에 CJ ENM 스튜디오 센터 개관

노승혁 / 2021-11-25 1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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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에 CJ ENM 스튜디오 센터 개관 [촬영 노승혁]

파주 통일동산에 CJ ENM 스튜디오 센터 개관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통일동산 지구 내 방송통신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CJ ENM 스튜디오 센터 개관식이 25일 열렸다.

개관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채익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CJ ENM 스튜디오 센터는 총 21만㎡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첨단기술을 이용한 체험관광을 결합하고 있다.

세부 시설로는 아시아 최대인 5천280㎡의 초대형 스튜디오를 포함한 총 13개 동의 스튜디오와 자동차 주행 촬영 및 다양한 체험관광이 가능한 멀티 로드, 4만9천500㎡ 규모의 오픈세트, 콘텐츠 전시체험이 가능한 오리지널 라운지 등이 있다.

파주시와 CJ ENM은 2019년 6월 상생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 3월 전체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강호성 CJ ENM 대표는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사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관광객 유치와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K 콘텐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CJ ENM 스튜디오 센터는 향후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전초기지이자 대한민국 문화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활성화도 이끌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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