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강연 영상 공개

박상현 / 2021-07-22 11:39:54
  • facebookfacebook
  • twittertwitter
  • kakaokakao
  • pinterestpinterest
  • navernaver
  • bandband
  • -
  • +
  • print
'문화유산 디지털 홍보대사' 모집·'실감서재' 혁신 사례 선정
▲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모란도 병풍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콘텐츠 체험관 '실감서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소식]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강연 영상 공개

'문화유산 디지털 홍보대사' 모집·'실감서재' 혁신 사례 선정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 궁중장식화를 주제로 진행한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 영상을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유튜브 계정에서 한시적으로 공개한다.

강연 주제는 '궁중장식화, 상징과 염원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를 비롯해 '서왕모와 신들의 잔치, 요지연도', '장수와 서상(瑞祥·복된 일이 일어날 조짐), 해학반도도의 전통과 의미', '그림에 담긴 한평생의 부귀영화, 곽분양의 즐거운 잔치' 등이다.

또 고궁박물관이 열고 있는 전시 '안녕, 모란'에 진열된 모란도 병풍의 쓰임과 의미, 책가도에 담긴 꿈과 열망, 이국적이고 화려한 중국풍 건물을 그린 한궁도에 관한 강연도 볼 수 있다.

▲ 문화재청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우리 문화유산을 해외에 알리고, 외국 문화유산을 공부할 '문화유산 디지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반크 지구촌 촌장학교 누리집(school.prkorea.com)에서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고생·대학생 혹은 동일 연령 청소년이 대상이며, 약 150명을 뽑는다.

홍보대사는 내달 21일 발대식을 한 뒤 9월 18일까지 온라인에서 한국 문화유산 홍보, 한국에 관한 잘못된 정보 수정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3월 문을 연 '실감서재'가 정부혁신 1번가 혁신 라이브러리에 선정됐다.

정부혁신 1번가 혁신 라이브러리는 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 부문 정부혁신 우수사례와 자료를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이다.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마련된 실감서재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서관 미래 모습을 경험하도록 한 상설 전시 공간이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Comment >

Most Viewed

K-POP

more

Drama/Movie

more

BRAND N TREND

more

TRIP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