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제철유적 조사방법 교육

박상현 / 2021-10-12 1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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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행정 60주년 토론회·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인구' 학술대회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추억의 사진 공모
▲ 고대 제철기술 복원 실험장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5월 27일 열린 문화재 행정 60주년 미래전략 토론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대한민국 인구 및 주택 국세조사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소식]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제철유적 조사방법 교육

문화재 행정 60주년 토론회·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인구' 학술대회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추억의 사진 공모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한국문화유산협회와 13∼15일 매장문화재 조사 인력과 관련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철유적 조사방법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조사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고, 국내 최대 고대 제련 유적으로 꼽히는 칠금동 제철유적을 살펴본다. 또 지난해 준공한 제철기술 복원 실험장에서 쇠를 불에 달구는 단야(鍛冶) 실습도 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하반기 고대 제출기술 복원실험이 이뤄진다.

이남규 한신대 명예교수, 심재연 한림대 교수, 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팀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식 교육과 제철기술 복원실험은 유튜브 계정으로 중계하고, 야외 교육 일정은 녹화한 뒤 영상을 추후 공개한다.

▲ 문화재청은 문화재 행정 60주년을 맞아 기획한 미래전략 토론회 마지막 행사를 13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연다.

토론회 주제는 '미래의 60년, 세계로 도약하는 문화재 행정'이며, 백숙희 성결대 객원교수와 이석원 서울대 교수가 발표한다.

문화재청은 다섯 차례 진행한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과 각계 의견을 반영해 '문화재 행정 60년 미래비전'(가칭)을 만들어 미래 국가유산, 기후변화, 디지털 사회, 인구감소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인구로 보는 한국현대사' 특별전과 연계한 학술대회를 15일에 연다.

박기남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총장이 '사회 변화와 인구정책의 방향'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연구자들이 '사회 문제로서의 인구, 인구 문제로서의 사회', '대한제국기 전후의 인구정책', '출산은 어떻게 통제되어 왔는가' 등을 다룬 주제 발표를 한다.

학술대회는 박물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중계된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음 달 19일까지 '어린이박물관 추억의 사진'을 공모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 행사 누리집(museumphotoevent.com/event)에 들어가 국립중앙박물관 혹은 관내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했을 때 어린이를 촬영한 사진과 글을 등록하면 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2005년 개관했다. 전시실은 공사 중이며, 12월 초에 새 모습을 공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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