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결성 25주년…극장 특별 상영

한미희 / 2021-09-14 1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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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결성 25주년…극장 특별 상영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쿠바 뮤지션을 주인공으로 한 레전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다시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수입사 오드는 오는 22일 극장에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특별 상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상영은 밴드 결성 25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함께 진행하는 행사라 재개봉 대신 특별 상영을 선택했다고 오드는 설명했다.

영화는 극장 특별 상영에 앞서 일부 예술 영화관에서 프리미어 상영으로 먼저 만날 수 있다. 부산 영화의 전당과 파주 헤이리시네마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대한극장과 아트나인에서는 18일부터 상영한다.

미국의 프로듀서 라이 쿠더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쿠바의 노장 뮤지션들을 모아 단 6일간의 녹음으로 완성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와 빌보드 차트 1위, 수백만 장의 음반 판매 등 유례없는 기적의 스토리를 만들었다.

빔 벤더스 감독이 1999년 선보인 영화는 이듬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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