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테너 존 노, 내달 롯데콘서트홀서 '시인의 사랑' 공연

임지우 / 2022-05-23 1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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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 콰르텟, 베토벤 전곡 연주·서울시합창단 '가곡시대'



▲ 서울시합창단 2022 쁘띠 콘서트 '가곡시대' 출연자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공연소식] 테너 존 노, 내달 롯데콘서트홀서 '시인의 사랑' 공연

노부스 콰르텟, 베토벤 전곡 연주·서울시합창단 '가곡시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테너 존 노, 내달 8일 롯데콘서트홀서 '시인의 사랑' 공연 = 테너 존 노가 6월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2' 6월 공연 '시인의 사랑'에 공연한다.

슈베르트의 대표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중 제 1~8번과 슈만의 가곡 '시인의 사랑' 전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맡는다.

올해 30세인 존 노는 피바디, 줄리아드, 예일 음대를 졸업하고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가졌다. JTBC '팬텀싱어3',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도 알려지며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 베토벤 전곡 연주 =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6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현악사중주 16개 곡을 6월 12일·17일, 8월 16일, 11월 11일·19일 총 5번에 나눠서 연주하는 프로젝트다.

노부스 콰르텟은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음악가들이 모여 결성한 현악사중주단이다.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 서울시합창단 '가곡시대' = 서울시합창단이 6월 14~15일 이틀간 세종체임버홀에서 '쁘띠 콘서트-가곡시대(詩臺)'를 공연한다.

서울시합창단이 2019년부터 매년 선보이고 있는 '쁘띠 콘서트' 올해 공연에선 한국 대표 시인 김소월과 이은상의 작품에 노래를 붙인 가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김동진, 윤학준이 곡을 붙인 김소월의 '진달래 꽃'과 김순남, 김성태, 이현철 등이 작곡한 '산유화', 변훈, 김원호가 작곡한 '초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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