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학산악연맹 50주년 산악문화상 선정

허광무 / 2021-11-27 13:25:45
  • facebookfacebook
  • twittertwitter
  • kakaokakao
  • pinterestpinterest
  • navernaver
  • bandband
  • -
  • +
  • print
▲ 지난 25일 서울 디노체 아트홀에서 열린 한국대학산악연맹 50주년 기념식에서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오른쪽)이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에게 산악문화상을 받고 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학산악연맹 50주년 산악문화상 선정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한국대학산악연맹 50주년 기념식에서 '산악문화상'을 받았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 25일 서울 디노체 아트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산악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산악문화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배창호 집행위원장이 기념식에 참석해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에게서 직접 상을 받았다.

한국대학산악연맹 측은 "2015년부터 지속해서 산악영화를 지원·육성하고 보급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뚜렷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침체한 산학문화를 알리고자 최선을 다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1971년 창립된 한국대학산악연맹은 현재 61개 대학이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내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전 세계 130여 편의 산악·자연·환경 영화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