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허원숙, 하이든 소나타 전곡 대장정 두번째 무대

임동근 / 2021-11-23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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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오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아니스트 허원숙, 하이든 소나타 전곡 대장정 두번째 무대

내달 1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피아니스트 허원숙(63)이 하이든 소나타 전곡 연주 대장정의 두 번째 무대를 마련한다.

공연기획사 오푸스는 허원숙이 다음 달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두 번째 하이든 프로젝트 공연 '하이든 스타일'(Haydn Style)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허원숙은 지난 2019년 '안녕, 하이든'을 주제로 하이든 소나타 전곡 연주 도전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하이든의 초기, 중기, 후기 작품을 두루 선보이며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이든다움'에 집중한 곡들을 들려준다. 초기 빈악파의 전통에서 벗어날 무렵의 'Hob. XVI:18'와 'Hob. XVI:19'를 비롯해 총 6곡을 연주한다.

하이든 프로젝트는 앞으로 '니콜라우스 에스터하지', '실험가 정신', '이곳, 하이든'을 주제로 3회 더 진행된다. 마지막 공연과 함께 앨범 9장도 출시된다.

티켓은 오푸스, 예술의전당,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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