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미인폭포∼동해안 67㎞ 걷는 길 내년 10월 개통

배연호 / 2021-10-13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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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탄고도 조성사업 노선도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 미인폭포∼동해안 67㎞ 걷는 길 내년 10월 개통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읍 미인폭포에서 새천년 해안도로 썬라이즈 광장까지 67㎞ 구간의 '폐광지역 걷는 길'(운탄고도)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도계읍 폐광지역에서 오십천 생태하천을 거쳐 동해안을 잇는 길이다.

삼척시는 2022년 1월 조성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10월에 개통식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미인폭포 탐방로, 하이원 추추파크, 유리나라&나무나라 등 도계읍 관광 체험시설과 연계해 조성한다.

흥정 삭도 마을,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등 탄광 산업 유산은 물론 오십천, 동해안 등의 절경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강원도·영월군·정선군·태백시·삼척시가 함께 조성하는 운탄고도는 총연장 173㎞의 8박 9일 도보 코스다.

삼척시 관계자는 13일 "폐광지역 걷는 길 조성 사업과 미인폭포 관광 자원화 사업은 내륙 산림 관광을 활성화하고, 폐광지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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