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복선전철 장하역 신설공사 본격 착공…2026년 개통

유의주 / 2021-09-14 14: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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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역 신설사업 [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산선 복선전철 장하역 신설공사 본격 착공…2026년 개통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경기 안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넥스트레인과 협약을 맺고 신안산선 복선전철 성포∼목감 구간 장하역(가칭) 신설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장하역은 6.3㎞에 이르는 성포∼목감 구간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시설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신설이 결정됐다. 9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설계·시공·운영 등 사업 전반의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사업비와 운영비는 장상지구 사업시행자와 안산시가 각각 부담하고 역사 건설과 운영은 넥스트레인에서 맡는다.

김한영 이사장은 "장하역이 신설되면 1만3천가구 규모의 장상지구 주민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2026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관리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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