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덥히는 '믿고 듣는 보컬'…린·환희·왁스 신곡

김예나 / 2022-01-13 1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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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평생' 커버 이미지 [325E&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가수 환희 [BT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가수 왁스 [운트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겨울 덥히는 '믿고 듣는 보컬'…린·환희·왁스 신곡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믿고 듣는 보컬'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가수들이 잇달아 신곡을 내고 팬들을 찾는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가수 린은 이날 오후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평생'을 발표한다.

이 곡은 평생의 아픔으로 남은 애절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린은 작사에 직접 참여해 이별의 순간과 아픔 등 다양한 감정을 노랫말에 담았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슴 아픈 넋두리를 풀어내며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

소속사 325E&C 관계자는 "고혹적이면서도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체 불가한 '명품 보컬'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곡"이라며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는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린은 다음 달 19∼20일 단독 콘서트 '홈'(HOME )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도 발라드 신곡을 내놓는다.

소속사 B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환희는 19일 신곡 '나는 어쩌지 못해'를 발표한다. 이별을 앞둔 순간, 헤어질 것을 알면서도 한번 더 사랑한다고 외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늦은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노을),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전상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허각) 등의 히트곡을 만든 빅가이로빈이 작사, 작곡했다.

환희는 소속사를 통해 "팬들을 위한 새해 선물"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감성 발라드 보컬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왁스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으로 팬들을 찾는다.

소속사 운트스엔터테인먼트는 "왁스가 가창에 참여한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의 OST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가 이달 15일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왁스가 부른 OST 곡은 작품 속 여자 주인공 '하영'이 남자 주인공 '재현'에게 느끼는 애틋함과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그리움이 묻어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소속사는 "왁스는 이 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절절한 감정의 연장선을 그렸다"며 "담담하면서도 애절하게 흐르는 멜로디와 함께 노래를 듣는 이들의 감성을 어루만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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