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창작산실 신작 연극 '낮은 칼바람'

임동근 / 2022-01-11 14: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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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온라인 개최·피아니스트 선율 리사이틀
▲ [TEAM 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더브릿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창작산실 신작 연극 '낮은 칼바람'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온라인 개최·피아니스트 선율 리사이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창작산실 신작 연극 '낮은 칼바람' =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 선정 작품인 연극 '낮은 칼바람'이 다음 달 18∼27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일제시대 만주로 이주한 조선인들의 굴곡진 삶을 표현한 작품으로, 마적과 일본군, 독립군, 협객들이 판치는 무법지대를 그리는 '만주 웨스턴'이다.

작품은 정통 서부극과 달리 선과 악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정의감에 바탕을 둔 영웅 같은 주인공도 등장하지 않는다. 날카로운 칼바람을 이겨내며 살아간 민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년간 배우로서 활동해온 신안진이 작가로서 외조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본을 썼다. 극단 'TEAM 돌'의 정승현이 연출을 맡았다.

▲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 온라인 개최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한국민속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민속축제 '제62회 한국민속예술제'가 11일부터 온라인에서 펼쳐진다.

조선판스타 우승자인 소리꾼 김산옥과 방송인 박요한이 사회를 맡고 민속 종목 전문 해설자 김헌선 등 출연자들이 24개 민속 종목의 실연 영상을 중계하는 형식으로 전달한다.

영상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 채널과 한국민속예술제 누리집(www.kfaf.or.kr)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 참고.

▲ 피아니스트 선율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선율이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첫 독주회를 연다.

신예 아티스트인 선율은 이번 공연에서 라모의 '기술적 손가락 훈련을 위한 클라브생 작품집' 중 모음곡 D장조, 알캉 '이솝의 향연',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제4번, 라흐마니노프 '13개의 프렐류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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