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가야문화 복원 주제 '가야학술제전' 개최

이정훈 / 2022-06-21 14: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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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연말까지 5차례 학술 심포지엄 진행
▲ 가야학술제전 포스터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김해박물관, 가야문화 복원 주제 '가야학술제전' 개최

24일부터 연말까지 5차례 학술 심포지엄 진행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사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 가야학술제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야학술제전은 가야문화 복원에 중요한 주제를 선정해 각 분야 연구자들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 심포지엄이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연말까지 5차례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오는 24일 첫 학술 심포지엄 주제는 '삼국사기의 가야인식'이다.

삼국사기는 영남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고대국가인 가야사 연구 기초 문헌자료다.

전덕재 단국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여러 전문가가 삼국사기에 담긴 가야 관련 내용을 상세히 해부하고 지금까지 밝혀진 가야문화 연구 성과와 비교하는 주제발표를 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이어 '가야 선주민의 도구-석기'(7월 21일), '환호의 성격과 의미'(10월 28일), '창원 다호리유적 재조명Ⅱ-토기문화'(11월 25일), '가야의 장신구Ⅰ-유리'(12월 9일) 순으로 학술 심포지엄을 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공식 유튜브로도 학술제전을 생중계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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