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소장품전 '빈지 워칭; 14284″' 개막

류수현 / 2021-07-22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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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미술관 신소장품전 중 함양아 작가의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 [경기도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경기도미술관 신소장품전 중 박광수 작가의 검은 숲 속 [경기도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전 '빈지 워칭; 14284″' 개막

(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미술관이 22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소장품전 '빈지 워칭; 14284″'를 선보인다.

경기도미술관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수집한 작품을 공개하는 전시로, 2010년 이후 동시대 미술 흐름을 보여주는 비디오, 회화 등 19점으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 '빈지 워칭; 14284″'는 이번 작품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감상(빈지 워칭·binge-watching)하면 1만4천284초(약 4시간)가 소요된다는 뜻이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한 작품을 감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5초라고 한다"며 "전시명처럼 '몰아보기'를 통해 동시대를 기반으로 한 현대미술을 좀더 다양하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전시 감상은 온라인 감상 플랫폼 '경기도미술관 빈지 워칭룸(14284.org)'에서도 가능하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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