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 내달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서 개최

여운창 / 2022-05-11 1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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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방문의해 [전남도 제공]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 내달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서 개최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이 오는 6월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열린다.

선포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문화가 있는 행사로 개최한다.

1부는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개발 업체와의 투자협약(MOU), 홍보단 출정식, 선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부는 공중파 방송과 연계해 '작은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전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민간 관광안내소 확충, 관광 약자 편의시설 개선, 친절·청결·위생 등 환대서비스 교육과 캠페인을 펼친다.

또 엠지(MZ)세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8월 캠핑박람회와 9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페스티벌, 드론 나이트 쇼, 숙박 할인 이벤트 등도 준비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 행사·축제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 착수보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내 관광객 1억명과 해외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해 전남 관광문화 융성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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