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관광재단 출범 1년…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성과

이해용 / 2021-11-24 14: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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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광 재개 대비, 외국인 등 홍보 마케팅 추진"
▲ 운탄고도. [강원도 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일과 휴가 병행 워케이션. [강원도 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관광재단 출범 1년…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성과

"국제 관광 재개 대비, 외국인 등 홍보 마케팅 추진"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시군 통합마케팅 전담 기구인 강원도 관광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잇달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도 관광재단에 따르면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이라는 슬로건으로 인터파크투어와 내놓은 특화상품 '워케이션'(일과 휴가 병행) 누적 판매는 1만6천여 숙박을 넘어섰다.

또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와 석탄을 차량으로 운반하던 운탄고도를 경험하는 트레킹은 각 6만1천여명, 1천여명이 인증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캐논, 코레일관광개발 등과 협업해 야간에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강원 별천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여행지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는 강원 댕댕여지도 홈페이지(dangdangmap.net)를 개설했다.

도 관광재단은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따라 국제 관광이 재개되는 것에 대비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다 크루즈와 항공을 연계한 플라이크루즈 등의 관광상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도 관광재단은 25일로 출범 1년을 맞는다.

도 관광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국내 관광을 우선으로 공략하고, 지역에 특화한 관광콘텐츠 발굴과 연계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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