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통해 제주 관광 매력 세계에 알린다

변지철 / 2021-10-13 1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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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 제주의 가을은 '피크' (서귀포=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의 한 정원 카페를 찾은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제주관광공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온라인 마케팅 통해 제주 관광 매력 세계에 알린다

제주관광공사, 2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온라인 마케팅이 펼쳐진다.

제주관광공사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잠재 관광객에게 다양한 정보와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제주 관광을 알리기 위해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위챗, 웨이보, 트위터, 유튜브 등을 전 세계 언어권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페이스북은 국문, 영문, 중문, 일문 외에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언어로 채널을 구축하고 해당 국가 선호 콘텐츠를 올려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가 운영하는 채널들의 팔로워는 작년 말 대비 평균 8% 증가했으며, 실제 사용자들이 댓글을 남기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참여도는 같은 기간 130% 가까이 증가했다.

공사는 올해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최근 정부가 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에 앞서 사이판, 싱가포르 등과 백신접종 여행자에 대해 격리를 면제해주는 트레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하는 등 국가 간 여행이 자유로워질 것에 대비한 온라인 마케팅도 강화한다.

공사는 주요 언어권과 국가별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운영한 데 이어, 지방 관광공사에서는 처음으로 잠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외국인들의 제주 여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SNS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유행 주기가 짧아진 SNS의 트렌드에 맞춰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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