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김천] 직지사 향하는 길목에 '사랑의 장미 길' 조성

홍창진 / 2022-05-11 1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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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사 찾는 관광객 어서 오세요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천 대항면 도롯가 장미 길 조성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픽! 김천] 직지사 향하는 길목에 '사랑의 장미 길' 조성

(김천=연합뉴스) 경북 김천시 대항면 도롯가에 '사랑의 장미 길'이 조성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1일 김천시에 따르면 대항면사무소는 복전리 백운천 도로변 약 200m 구간에 사계절 덩굴장미 200그루를 심었다.

복전리는 대항면 초입에 위치해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이다.

면사무소는 마전교에서 복전2교 사이 구간에 화분 70개를 설치하고 독일 덩굴장미를 심었다.

사계절 덩굴장미는 5월부터 10월까지 꽃을 피우며 가지마다 연속적으로 꽃이 피는 특성을 보인다.

복전2리 한 주민은 "덩굴장미를 도롯가에 심으니 마을이 환해지고 활기가 도는 느낌이다"며 "주민들도 장미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숙 대항면장은 "관광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지역에 많이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청결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 홍창진 기자, 사진 = 김천시 제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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