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 역사 관광지에서 즐기는 '퓨전국악 공연'

강성철 / 2022-06-22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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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서울 용산공원 등…재한 고려인도 초청
▲ GKL사회공헌재단, '퓨전국악 공연' 재단은 25일 수원화성 공연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퓨전공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 제공]

GKL사회공헌재단, 역사 관광지에서 즐기는 '퓨전국악 공연'

수원 화성·서울 용산공원 등…재한 고려인도 초청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GKL사회공헌재단은 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 분위기와 문화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 통합을 위해 '퓨전공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국악 무대와 퍼포먼스가 마련된 공연으로, 역사 관광지에서 열린다.

25일 경기 수원시 화성 방화수류정 앞 공터에서 첫 무대가 열린다. 이어 7월 2일 서울 용산공원 개방 부지에서 2차 공연이 마련된다. 3차 장소는 추후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지한다.

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북청사자놀음, 힙합과 퓨전국악 비보이 퍼포먼스,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연주, 퓨전국악 밴드 무대 등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다. 재단은 고려인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공연 지역에 정착한 고려인단체도 초청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관광의 기회가 줄어들었던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출연으로 2014년 설립돼 관광의 가치 확장, 관광산업 성장 지원, 사회적 이슈 대응 등 다양한 관광 기반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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