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의 기적'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랜선축제 호평

조근영 / 2021-10-12 15: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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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풍도 맨드라미 공원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맨드라미꽃 축제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작은 섬의 기적'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랜선축제 호평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2021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작은 섬 병풍도의 기적을 보여줬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열린 축제는 지난 1일부터 10일간 1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 구성으로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군은 전했다.

유튜브, 축제홈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욱더 많은 이가 온라인축제에 접근하기 쉽도록 유도했다.

2회에 걸쳐 진행한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는 신안특산물인 김과 왕새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축제 기간 내내 군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 1004몰'에서 할인 판매를 지속해서 운영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빨간색 드레스코드 인증 이벤트와 병풍도 사진작가의 사진찍기 이벤트 등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 맨드라미축제는 인구 100여명 사는 작은 섬에 열흘간 인구의 100배 많은 1만여명 가까이 찾아온 병풍도의 기적을 보여준 축제"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년에는 많은 분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현장으로 오셔서 아름다운 맨드라미꽃을 직접 보시고 축제의 열기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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