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 시설 준공…27일 시범 개장

김영인 / 2021-11-25 15:42:40
  • facebookfacebook
  • twittertwitter
  • kakaokakao
  • pinterestpinterest
  • navernaver
  • bandband
  • -
  • +
  • print
소금 잔도·스카이 타워·데크 산책로 조성…울렁다리는 12월 개통
▲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 시설 준공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25일 오후 원주시 간현관광지 스카이 타워에서 열린 소금산 그랜드 밸리 주요 시설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하고 있다. 2021.11.25

▲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 소금 잔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25일 오후 원주시 간현관광지 스카이 타워에서 소금산 그랜드 밸리 주요 시설 준공식이 열렸다. 사진은 소금 잔도 모습. 2021.11.25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 시설 준공…27일 시범 개장

소금 잔도·스카이 타워·데크 산책로 조성…울렁다리는 12월 개통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출렁다리로 유명한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 밸리' 스카이 타워 등 일부 시설이 시범 개장한다.

원주시는 25일 간현관광지 주간 코스인 소금산 그랜드 밸리의 주요 시설 준공식을 하고 오는 27일부터 시범 개장한다.

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조기 완공한 데크 산책로와 소금 잔도, 스카이 타워(전망대)를 개장하기로 했다.

앞서 개장한 야간 코스인 나오라 쇼는 한 달여 만에 2만6천여 명이 관람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주간 코스도 시범 개장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장하는 데크 산책로는 696m이며 소금산 절벽에 설치한 잔도는 363m, 스카이 타워는 상공 155m에 설치했다.

출렁다리의 2배 길이인 404m의 울러(유리) 다리까지 완공되면 내달 24일 주간 코스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원창묵 시장은 "원주 관광의 랜드마크이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소금산 그랜드 밸리가 역사적인 개장 테이프를 끊게 됐다"라며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전면 개장하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