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두 채널 활용해 올림픽 중계 집중 편성

이정현 / 2021-07-19 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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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올림픽 해설위원들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S, 두 채널 활용해 올림픽 중계 집중 편성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가 2020 도쿄올림픽 방송을 집중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KBS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올림픽 기간 KBS 1TV와 2TV 두 개의 채널을 통해 총 2만 5천945분 간 올림픽 방송을 편성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주부터 1TV를 통해 '스포츠의 문제아들', '2020 도쿄올림픽 특집-다시 보는 대한민국 올림픽 명승부' 등을 편성해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2TV에서는 올림픽 축구 조별 예선 1차전이 열리는 22일, 오후 2시 40분부터 '특집 런던 올림픽 대한민국 축구 환희의 역사'를 방송한다.

배우이자 연출가인 송승환의 해설로 진행될 23일 개막식 중계를 시작으로는 본격적인 중계가 펼쳐진다.

1TV는 주중 오전 10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9시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한다. 2TV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련 방송을 한다.

또 생중계를 놓친 시청자를 위해 경기 당일 밤(1TV)과 다음 날 아침(2TV)에 경기 하이라이트를 편성한다.

올림픽 중계 집중 편성으로 정규 프로그램들의 결방과 순연 등 편성 변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KBS는 이번에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일본 도쿄 현지에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축구와 야구 등 일부 종목 해설위원을 파견하는 등 중계에 힘을 쏟고 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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