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매력 어필 경쟁…관찰 예능 '고디바 SHOW'

강애란 / 2021-11-24 15:48:35
  • facebookfacebook
  • twittertwitter
  • kakaokakao
  • pinterestpinterest
  • navernaver
  • bandband
  • -
  • +
  • print
다음 달 3일 첫 방송
▲ '고디바 SHOW' 제작발표회 [동아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0일간 매력 어필 경쟁…관찰 예능 '고디바 SHOW'

다음 달 3일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제주도에서 100일간 함께 생활하는 남녀 12명의 동거 라이프를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동아TV는 24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이하 고디바 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다음 달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

'고디바 쇼'는 12명의 남녀가 제주도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 인기 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최후 생존자 1인은 상금 1억원을 받게 된다.

김은수 총괄 PD는 "매일 출연자들 사이에 사랑, 질투, 우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다양한 심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관찰 예능이 많이 나오는데 100% 리얼하다는 것이 우리 프로그램의 차별점"이라며 "편집되지 않은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과 출연자들이 스스로 미션을 정하고 탈락자를 정하는 방식이 다른 프로그램과 다른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고디바 쇼'는 방송과 별개로 지난 1일부터 유튜브 4개 채널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출연자들의 모습을 24시간 공개하고 있다.

김 총괄 PD는 24시간 생중계에 스킨십 등 출연자들의 애정 표현이 담긴 영상이 노출될 수 있는 등 선정성 우려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돌발 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갖고 있고, (촬영) 감독님들도 이런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프로그램 패널로는 개그맨 김용명과 유정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모모랜드의 낸시, 아스트로의 MJ, 래퍼 자이언트핑크, '미스트롯2'에 출연했던 한초임, 일반인 조성화 등이 출연한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