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회화전…강원랜드서 19일 개최

배연호 / 2021-10-13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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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작가 13명 회화작품 40여 점 출품…11월 4일까지 전시
▲ 전시작품 '정암사의 인상' [갤러리 뫼비우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전시작품 '정암사의 인상' [갤러리 뫼비우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회화전…강원랜드서 19일 개최

중견작가 13명 회화작품 40여 점 출품…11월 4일까지 전시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승격 1주년 기념 회화 13인전 '시공의 인연을 보다'가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16일간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정암사가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한다.

우리나라 미술계를 대표하는 김춘추, 김섭, 박성환, 박흥순, 오원배, 윤종구, 이인, 이종구, 임상빈, 장문걸, 장이규, 조환, 최승선 등 중견작가 13명이 회화작품 40여 점을 출품했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수마노탑의 가치와 의미가 예술과 만나 생기를 얻을 것"이라며 "천년 역사의 숨결이 담긴 예술의 세계에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주관하는 김곤선 갤러리 뫼비우스 대표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에 많은 사람이 예술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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