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방문의해' 알린다…BI·홍보영상 제작, 적극 활용

여운창 / 2021-11-24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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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문가 참여 제작 보고회, 다음 달 최종 확정
▲ 전남 방문의 해 [전남도 제공

'전남 방문의해' 알린다…BI·홍보영상 제작, 적극 활용

전남도, 전문가 참여 제작 보고회, 다음 달 최종 확정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관광객 6천만 시대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BI) 개발과 홍보영상 제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24일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 박상대 여행스케치 대표 등 전남 방문의 해 각 분야 추진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이미지(BI) 개발 및 홍보영상 제작 보고회를 했다.

'브랜드 이미지'와 '홍보영상'은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청정·힐링의 전남 이미지를 부각하고, 방문의 해 대외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한다.

브랜드 이미지는 전남 방문의 해 홍보영상·기념품·홍보물 등 관광 전 분야 홍보에 활용한다.

홍보영상은 KTX 열차 내, 방송, 옥외광고, 유튜브, SNS 등 남녀노소 누구나 접하도록 다양한 광고매체에 노출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용역사는 브랜드 콘셉트와 브랜드 이미지(로고·슬로건) 후보안을 제시했다. 이어 종합홍보영상 제작 방향을 설명하고 영상 시연을 했다.

전남도는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다음 달께 브랜드 이미지와 홍보영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19일 도지사를 대회장으로, 24명으로 구성한 전남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내년 초 선포식을 계기로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브랜드 이미지와 홍보영상은 전남 방문의 해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한다"며 "전남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친근하면서 차별적 가치를 느끼도록 제작해 전남관광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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