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해녀마을' 태안군 새 명소됐다…특화개발사업 마무리

정찬욱 / 2021-11-24 1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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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 해녀마을체험관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면 해녀마을' 태안군 새 명소됐다…특화개발사업 마무리

(태안=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해녀마을이 특화개발사업을 마무리해 새로운 명소로 거듭났다.

24일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읍 해녀마을은 지금도 해녀들이 바닷속에서 해산물을 따는 일을 하며 마을을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 지역이다.

이곳 마을 특화개발 사업은 2018년 해양수산부 어촌분야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4년간 진행됐다.

19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면 해녀마을체험관과 트리하우스를 조성하고 서낭당과 전통 어로 방식인 독살을 복원했다.

안전관리소와 안내판도 설치했다.

가세로 군수는 "내달 초 국도 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안면도 최남단 영목항에 이어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도 마무리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해녀마을이 지속해서 유지,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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